[TD포토] 정다은 아나운서 '어린이집이 친숙한 워킹맘'

조혜인 기자 2019. 7. 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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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규 돌봄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우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세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등원부터 하원 이후 돌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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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
정다은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KBS2 신규 돌봄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기자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우리장난감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인사를 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 세 남자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아이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의 등원부터 하원 이후 돌봄을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6일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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