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SNS 사칭 주의보..소속사 측 "팬들 피해 없길 바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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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측이 SNS 계정 사칭에 대해 주의했다.
이어 "사칭 SNS 계정으로 인해 팬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심형탁 배우가 인스타그램 외에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할 경우 마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알려드릴 것"이라고 당부했다.
심형탁 배우가 인스타그램 외에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 할 경우 마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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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측이 SNS 계정 사칭에 대해 주의했다.
심형탁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심형탁 배우의 사칭 SNS가 발견됨에 따라 팬 분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어 당부의 말씀을 전한다”며 “심형탁 배우는 인스타그램외에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칭 SNS 계정으로 인해 팬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심형탁 배우가 인스타그램 외에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할 경우 마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알려드릴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심형탁은 1996년 MBC 드라마 ‘아내는 채팅 중’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심형탁 소속사 글 전문
안녕하세요. 마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심형탁 배우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심형탁 배우의 사칭 SNS가 발견됨에 따라 팬 분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어 당부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심형탁 배우는 인스타그램외에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칭 SNS 계정으로 인해 팬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심형탁 배우가 인스타그램 외에 새로운 SNS 계정을 개설 할 경우 마다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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