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폭설 같은 우박

한국일보 2019. 7. 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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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과달라하라주 일부 지역에 비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지나간 3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우박이 쌓인 거리를 걷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과달라하라주 일부 지역에 비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지나간 30일(현지시간) 보안 요원 및 군인들이 눈처럼 쌓인 우박을 치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과달라하라주 일부 지역에 비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지나간 30일(현지시간) 지역 주민들이 눈처럼 쌓인 우박 위에서 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과달라하라주 일부 지역에 비와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지나간 30일(현지시간) 중장비를 이용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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