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중학교 1학년 때..저때는 얼굴이 선을 넘었네..첩첩선중.."

2019. 6. 29. 21: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프리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을 넘기다 발견한 중학교 1학년 때 장성규 저때는 얼굴이 선을 넘었네 #선넘규 #선넘어선이다 #첩첩선중 #한영중학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지난 5월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장티처'가 아닌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금의환향한 바 있다. 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에도 합류했다.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퇴사했으며 JTBC 콘텐트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초딩때 보던 느낌에 성규가 그대로 중딩으로 이어갔구나 ㅋㅋㅋㅋ 싸나운 눈빛으로복도를 활보 하던"이라는 방송인 김상혁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