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대전·대구·창원 경기, 장마로 우천 취소
이상필 기자 입력 2019. 6. 29. 16:09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BO 리그 대전(한화-키움), 대구(삼성-SK), 창원(NC-LG)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29일 오후 5시 대전과 대구, 창원에서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남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인해 우천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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