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왠, 오는 7월 3일 정규음반 발표.."더블 타이틀곡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오왠(O.WHEN)이 첫 번째 정규 음반 '룸 오(Room O)'로 돌아온다.
2016년 데뷔해 두 장의 미니음반과 디지털 싱글, OST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한 오왠은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준비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왠의 이번 정규 음반의 타이틀곡은 인디 팝 발라드 '찢어주세요'와 어쿠스틱 발라드 '않길'이다.
오왠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정했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오왠(O.WHEN)이 첫 번째 정규 음반 ‘룸 오(Room O)’로 돌아온다.
2016년 데뷔해 두 장의 미니음반과 디지털 싱글, OST 등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한 오왠은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준비했다.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발표할 예정이다.
발매에 앞서 지난 27일 예고 영상을 통해 서정적인 현악기가 돋보이는 애절한 발라드 곡의 일부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소속사 디에이치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왠의 이번 정규 음반의 타이틀곡은 인디 팝 발라드 ‘찢어주세요’와 어쿠스틱 발라드 ‘않길’이다. 오왠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정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신곡 7곡과 앞서 디지털 싱글로 내놓은 ‘콜 미 나우(Call Me Now)’ ‘미지근한 밤’ ‘굿 나이트(Good Night)’ 등을 담았다.
구자영 프로듀서와 이요한, 김춘추를 비롯해 고현정 기사가 믹스를 맡고, 런던 메트로폴리스 스튜어트 호크스(Stuart Hwakes)가 마스터링을 담당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박성연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 전효성, 극세사 각선미 자랑하며
- 블랙핑크 제니, 등장부터 '아찔'
- 나르샤,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 "결혼 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
- 경리 '시원한 반전 뒤태'
- 블랙핑크 로제 '길고 긴 각선미 뽐내는 포즈'
- 최강창민, 데뷔 21년만에 늦바람...열연 펼치는 벤자민 버튼[TEN포토+] | 텐아시아
- 변명하기 바쁜 김호중, "유흥주점 나와 휘청? 채널A 주관적 표현" | 텐아시아
- 오달수 "이혼한 아내=유명 패션디자이너, 지금도 연락…딸은 할머니 손에서 커" [TEN이슈] | 텐아
- 김호중, 음주 아니라더니…술집 앞에서 비틀비틀 'CCTV 포착' [TEN이슈]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