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유튜브 채널 이름 공모전?.."의견 남겨주세요, 기한은 내일까지!"[SNS컷]

이지원 기자 2019. 6. 27.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유튜브 채널 이름을 받겠다고 전했다.

2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제가 만약 유투브를 시작한다면 채널 이름을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에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기한은 내일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깜찍한 '공모전 선포'에 수많은 팬들은 혜리의 SNS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27일 오후 6시 20분 기준, 현재 댓글은 1300개를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가수 겸 배우 혜리. 출처ㅣ혜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유튜브 채널 이름을 받겠다고 전했다. 2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제가 만약 유투브를 시작한다면 채널 이름을 어떤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댓글에 의견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기한은 내일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깜찍한 '공모전 선포'에 수많은 팬들은 혜리의 SNS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27일 오후 6시 20분 기준, 현재 댓글은 1300개를 돌파했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하며 특유의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