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스페셜 DJ ♥메이비 위해 '최파타' 떴다, 꿀뚝뚝 투샷[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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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위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나섰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월 27일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진짜 깜짝으로 오신 윤상현 씨. 응원하러 오셨는데 메이비는 여유롭고, 윤상현씨가 더 떠시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메이비는 이날 휴가 중인 최화정을 대신해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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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를 위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나섰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월 27일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진짜 깜짝으로 오신 윤상현 씨. 응원하러 오셨는데 메이비는 여유롭고, 윤상현씨가 더 떠시는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든 메이비와 메이비의 어깨를 꼭 잡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겼다. 메이비-윤상현 부부의 화목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부의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인다.
메이비는 이날 휴가 중인 최화정을 대신해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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