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데뷔' 이룬 '러시아 소녀' 라나(LANA)의 데뷔 준비 과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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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소녀' 라나(LANA)의 미모가 주목된다.
라나의 데뷔 곡 'Take The Wheel'은 라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스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감각적인 리듬이 인상적이다.
최근까지 데뷔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라나의 모습을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모습을 통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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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러시아 소녀' 라나(LANA)의 미모가 주목된다.
MBC 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라나의 본명은 스웨틀라나다. 그는 아이돌을 준비하면서 활동명을 '라나'로 지었다.
지난 26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데뷔한 라나는 27일 정오 데뷔 곡 'Take The Wheel'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라나의 데뷔 곡 'Take The Wheel'은 라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신스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곡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감각적인 리듬이 인상적이다.
최근까지 데뷔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라나의 모습을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모습을 통해 확인했다.
꿈에 그리던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라나, 대기실에서 한 컷
음원 공개 3일 전, 활짝 핀 미모와 달리 떨리네요
대충 찍어도 화보 같죠?
러시아에서 온 요정이 있다던데 전가요?
데뷔 위해 열심히 땀 흘렸어요
오늘도 연습! 연습! 연습!
데뷔 앨범 준비하며 한 장 찰칵
떨리는 마음으로 녹음한 데뷔곡
데뷔 후에도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만 있길
purin@sportsseoul.com
사진ㅣ라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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