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최화정 "하와이는 어때"

임주형 2019. 6. 27. 0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화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6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알로하. '언니 하와이는 어때?' 라고 톡을 보냈더니 한국에서보다 빨리 답장한 화정언니. 셀카 찍고 있었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화정은 선글라스를 끼고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7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에서는 가수 메이비가 스페셜 DJ로 최화정 대신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최화정 / 사진=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26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알로하. '언니 하와이는 어때?' 라고 톡을 보냈더니 한국에서보다 빨리 답장한 화정언니. 셀카 찍고 있었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화정은 선글라스를 끼고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은 최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에서는 가수 메이비가 스페셜 DJ로 최화정 대신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