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변함없는 청순 미모' 근황 공개 "꽃 선물 감사합니다"

신우진 2019. 6.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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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38·사진)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간미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잘했고, 잘해왔고, 잘할거야. 꽃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이 선물 받은 꽃다발을 손에 든 채 향기를 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꽃을 들고 있는 간미연의 아름다운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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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38·사진)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간미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잘했고, 잘해왔고, 잘할거야. 꽃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이 선물 받은 꽃다발을 손에 든 채 향기를 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꽃을 들고 있는 간미연의 아름다운 모습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연누나 예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요 미연언니”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 당시 걸그룹 베이비 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간미연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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