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새로운 캠페인 모델로 방송인 문지애 발탁

이은정 기자 2019. 6.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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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보습 브랜드 세타필이 새롭게 시작하는 캠페인 #나를아끼는시간(나아시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방송인 문지애를 발탁했다.

세타필은 문지애와 함께 워킹맘과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를아끼는시간', '#myCetaphilTime'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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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은정 기자]
세타필이 새롭게 시작하는 캠페인 #나를아끼는시간(나아시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방송인 문지애를 발탁했다. ⓒ세타필

바디 보습 브랜드 세타필이 새롭게 시작하는 캠페인 #나를아끼는시간(나아시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방송인 문지애를 발탁했다.

세타필의 ‘나아시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정작 자신을 케어하는데 인색한 여성들의 스스로를 진정으로 아끼는 시간을 찾아내고 소중한 쉼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세타필은 문지애와 함께 워킹맘과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나를아끼는시간’, ‘#myCetaphilTime’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타필 관계자는 “문지애와 가족들이 오랜 시간 세타필을 사용해 온 소비자이기도 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문지애와 세타필이 함께 하는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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