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46살 맞아? 모델 출신 다운 늘씬+섹시 각선미[SNS★컷]

뉴스엔 입력 2019. 6. 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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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해외 못 갈 때 여기 와야겠네. 친구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트무늬 원피스를 입은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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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해외 못 갈 때 여기 와야겠네. 친구들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트무늬 원피스를 입은 변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정수의 작은 얼굴 크기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도 역시", "여전히 늘씬하세요", "예뻐요 언니" 등 반응을 보였다.

변정수는 지난 1995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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