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맞고, 골키퍼 맞고 '쏙'..수원 꺾은 광주 '행운의 골'
김형열 기자 입력 2019. 6. 25. 08:12
프로축구 K리그2에서 광주가 수원FC를 꺾고 개막 16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습니다.
골대에 맞은 슛이 상대 골키퍼를 다시 맞고 행운의 결승 골이 됐습니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쇼트트랙 대표팀, 진천 선수촌 퇴출 전망..무슨 일?
- 軍, '北 선박' 문제 하나둘 드러나자..공문까지 보내 입단속
- '안심 귀가' 내세운 카카오, 대리기사 성추행에 황당 답변
- [영상] "욕 나오네 진짜"..'1억 랜드로버' 천장서 물 콸콸
- 세탁기 못 넣는 다용도실?..새 아파트에 무슨 일이
- 성폭행 시도 실패하자 17시간 감금..공포의 이웃 남성
- '대포 킬러'에 진화한 성매매 전단지, QR코드 찍자..
- "갈대숲서 소리" 신고..펄에 빠진 치매 노인 극적 구조
- [영상] '거짓말 같은 승리'..외신도 '깜짝' 놀란 K리그 경기
- 전북교육감 "상산고 평가 적법..정치권 압력 넣으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