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상희-김민수 '두 장타자가 만났다'
박태성 2019. 6. 23. 12:51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3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한상희(29.볼빅)의 백을 KPGA 김민수가 메고 있다. 한상희와 김민수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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