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 박재범과 훈훈한 투샷 "응원 많이 해줘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6.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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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고 포즈를 취한 정찬성 박재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재범과 함께 AOMG 소속인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29·브라질)와 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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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사진=박재범 인스타그램

가수 박재범이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살 좀 빼야겠다. 경기 준비 잘하고 있는 코리안좀비!!! 응원 많이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완벽한 복근을 드러내고 포즈를 취한 정찬성 박재범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재범과 함께 AOMG 소속인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펼쳐지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에서 헤나토 모이카노(29·브라질)와 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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