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코스프레 의상 논란 후 씩씩 근황 "곧 만나용" [M+★SN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조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용. 잘 지내요? 보고 싶어요. 우리 베리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흰 의상 입으니까 진짜 천사 같다" "베리굿 우리도 보고 싶어요" "조현 얼른 만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행사 포토월에 참석한 조현은 코스프레 의상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조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용. 잘 지내요? 보고 싶어요. 우리 베리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새침한 표정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흰 의상 입으니까 진짜 천사 같다” “베리굿 우리도 보고 싶어요” “조현 얼른 만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행사 포토월에 참석한 조현은 코스프레 의상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최 측과 협의 하 입은 의상”이라며 과도한 해석 자제를 부탁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감스트·외질혜·NS남순, 성희롱 논란..생방송 중 19금 발언
- "잠자는 숲속의 왕자"..박지훈, 미모 폭발한 셀카
- 선미, 몸무게 증량 후 물오른 비주얼..'탄탄해진 몸매'
- '의상 논란' 조현, "따뜻한 응원에 눈물..진심 감사"
- 아이즈원 측, 사생활 침해 자제 당부 "신체적·정신적 고통 겪어"
- 민주유공자법 남민전 사건도 포함?…여야 쟁점 공방
- 국힘 ″25만 원 지원금, 민주노총도 반대한 포퓰리즘″ 개혁신당도 ″철회″
- 일본 흔들린 뒤 대한해협 쾅…″단층조사·내진 설계 서둘러야″
- 의료파업 관계자 출입 금지한 미슐랭 식당…″불이익 감수하겠다″
- 대만·일본·인니 출렁이는 '불의 고리'…″2000년 이후 진도 5 이상 지진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