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서유리 "너무 먹고 다녀서 큰일"[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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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결혼식 앞둔 근황을 전했다.
성우 서유리는 6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먹고 다녀서 큰일이에요. 수영복 사 놨는데 하나도 못 입을 판.. 불과 며칠 전 사진인데 왜 이렇게 다르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서유리는 오는 8월 14일 최병길PD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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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서유리가 결혼식 앞둔 근황을 전했다.
성우 서유리는 6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먹고 다녀서 큰일이에요. 수영복 사 놨는데 하나도 못 입을 판.. 불과 며칠 전 사진인데 왜 이렇게 다르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웨이브 머리를 하고 손 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큰 눈망울과 시원한 이목구비로 한결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오는 8월 14일 최병길PD와 결혼한다.(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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