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41살 맞아? 파리서 뽐낸 극강 동안 비주얼[SNS★컷]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공유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월 21일 "파리에서 날아온 공유 배우의 빛나는 아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블랙 슈트를 입은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공유의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고 싶어요", "앞머리 덮은 모습도 사랑해", "와 너무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공유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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