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맛2' 이형철♥신주리 커플, 강릉 데이트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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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형철과 신주리 커플이 강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밤 11시 방송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이형철은 소개팅녀 신주리와 강릉에서 캠핑카 데이트, 서핑 등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방송들에서 이형철은 수줍어 하면서도 자신의 특기인 배 운전을 하며 신주리와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신주리 역시 다이빙 사업차 발리로 떠나는 이형철에게 썬크림을 선물로 주며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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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형철과 신주리 커플이 강릉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밤 11시 방송하는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이형철은 소개팅녀 신주리와 강릉에서 캠핑카 데이트, 서핑 등을 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이형철은 외로움으로 인해 운동 마니아가 됐음을 고백했다. 이로써 엑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 신주리에 적극 호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들에서 이형철은 수줍어 하면서도 자신의 특기인 배 운전을 하며 신주리와 이색 데이트를 즐겼다. 또 신주리를 위한 망고튤립을 준비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신주리 역시 다이빙 사업차 발리로 떠나는 이형철에게 썬크림을 선물로 주며 마음을 표현했다.
또 두 사람은 이형철의 다이빙 숍에 들러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함께 만든 첫 요리 잔치국수를 알콩달콩 먹는 이들의 모습에서 밝은 앞날을 예상해 볼 수 있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이번 세 번째 만남이 바로 강릉 데이트다. 이들이 과연 어떤 데이트를 즐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살이다. 직업은 요리강사 겸 연구가로 알려졌다.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49살이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위케어스, 이형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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