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초음파사진, 예비 엄마의 설렘 "꿀복이 귀여워"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19. 6. 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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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꿀복이 눈 비비고 있어요. 엄마는 얼굴 다 보고 싶은데 부끄러운거니? 귀여워 미치겠네"라며 "21주. 꿀복이. 입체 초음파. 부끄럼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것은 꿀복이(태명) 초음파 사진이다.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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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아 초음파사진, 예비 엄마의 설렘 “꿀복이 귀여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꿀복이 눈 비비고 있어요. 엄마는 얼굴 다 보고 싶은데 부끄러운거니? 귀여워 미치겠네"라며 "21주. 꿀복이. 입체 초음파. 부끄럼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것은 꿀복이(태명) 초음파 사진이다.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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