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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라 홈페이지 캡쳐

유명 SPA(패스트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최대 60% 세일을 실시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자라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부터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세일이 진행된다. 앞서 자라는 19일 오후 10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앱을 통해 세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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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일 행사 내용을 자세히 보면 할인율은 품목별로 상이하다. 또 세일은 재고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상세한 제품의 할인률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가운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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