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안타까운 사연의 원주 칼국수 집 소개→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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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이날 방송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와 소떡꼬치 집, 칼국수 집, 타코&부리토 집, 에비돈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원주 스테이크집을 방문해 소떡꼬치,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등 3가지 메뉴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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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시청률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평균 시청률 1부 5.6% 2부 6.9%(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주 12일 기록한 시청률 1~2부 5.3%, 6.6%와 비교해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와 소떡꼬치 집, 칼국수 집, 타코&부리토 집, 에비돈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원주 스테이크집을 방문해 소떡꼬치,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등 3가지 메뉴를 맛봤다. 해당 음식점에서 메뉴를 맛본 백종원은 "고기가 질기다"며 혹평을 내놨다. 이어 청결하지 못한 위생이 차례로 드러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칼국수집 역시 마찬가지 상황. 그러나 이곳은 과거 원주 화재 사건으로 인해 임시로 마련된 거처라 낙후된 원인이 있었다.
해당 음식점에서도 칼국수 맛을 본 백종원은 갸우뚱한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국물이 안 진하다. 약간 맹물보다는 간이 배어있는데, 육수 맛이 올라오진 않는다"고 평했다. 그러나 이어 "담백한 맛은 있다. 칼국수 마니아라면 한번쯤 먹을 만하다"고 호평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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