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측 "장태유 PD 연출 합류, 캐스팅·편성은 미정" [공식입장]

황수연 입력 2019. 6. 19.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PD가 드라마 '하이에나'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장태유 PD가 '하이에나'의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에나'는 송혜교와 주지훈이 주연 물망에 올랐고, KBS 2TV 수목드라마로 하반기 편성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PD가 드라마 '하이에나'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장태유 PD가 '하이에나'의 연출을 맡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캐스팅은 논의 중이며, 방송사와 방송 시기를 비롯한 편성은 미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에나'는 송혜교와 주지훈이 주연 물망에 올랐고, KBS 2TV 수목드라마로 하반기 편성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다룬 드라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