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여신' 수지,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 '예쁨주의보 발령'
신우진 2019. 6. 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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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25·사진)가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ee u soon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수줍은 듯 지그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수지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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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25·사진)가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See u soon Singap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이날 오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디올 팝업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수줍은 듯 지그시 미소를 짓고 있다.
수지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두 눈을 꼭 감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지 누나 짱!”, “수지 언니 아름다워요”, “수지는 사랑입니다. 완전 여신”, “수지 언니 귀여워~”, “역시 예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에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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