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부산시 홍보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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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씨가 부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알릴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36) 씨를 홍보대사에 선정,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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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씨가 부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알릴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델 겸 영화배우 배정남(36) 씨를 홍보대사에 선정, 위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 씨는 20일 오전 부산시청 로비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가한 뒤 '붓싼뉴스' 녹화에 참여한다. 부산시가 제작하는 붓싼뉴스는 부산 소식을 사투리로 전달하는 뉴스 콘텐츠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이나 주요시책 홍보와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추천 공모에는 총 2037명이 참여했으며 강다니엘(워너원)과 이대호, 배정남을 비롯해 이경규, 이시언, 김숙, 임시완, 추신수, 공유, 김혜수, BTS, BTS(지민), BTS(정국) 등이 상위 순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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