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박유나 열애설, 30분 만에 "사실무근" 종결 [종합]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19. 6. 1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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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석과 박유나의 열애설이 30분 만에 종결됐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석과 박유나가 드라마 '닿을 듯 말 듯'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며 "군 복무 중인 김민석은 휴가를 나올 때마다 박유나는 만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은 보도된 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사실무근"으로 마무리됐다.
김민석 측은 "박유나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드라마 출연진과 모두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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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김민석-박유나 열애설, 30분 만에 “사실무근” 종결
배우 김민석과 박유나의 열애설이 30분 만에 종결됐다.
19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석과 박유나가 드라마 ‘닿을 듯 말 듯’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며 “군 복무 중인 김민석은 휴가를 나올 때마다 박유나는 만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은 보도된 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사실무근”으로 마무리됐다. 김민석 측은 “박유나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드라마 출연진과 모두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 출신인 김민석은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청춘시대2’, ‘피고인’, ‘닥터스’,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했다.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한 박유나는 ‘더 패키지’ ‘모두의 연애’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했으며 ‘SKY캐슬’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닿을 듯 말 듯’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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