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딸 바보 일상 "첫째와 38번째 등교"[SNS★컷]

뉴스엔 2019. 6. 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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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이 딸 바보 일상을 전했다.

가수 노유민은 6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노아와 아빠의 38번째 등교.. 날씨 구름 많이 낌. 아파트 뒷문으로 학교 가기. 항상 큰 길로만 가다가 오늘은 뒷문으로. 점점 학교 가는 길 단축시키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엔 노유민 딸 노아가 미니마우스 가방을 매고 길을 걷고 있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살 연상 이명천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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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노유민이 딸 바보 일상을 전했다.

가수 노유민은 6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노아와 아빠의 38번째 등교.. 날씨 구름 많이 낌. 아파트 뒷문으로 학교 가기. 항상 큰 길로만 가다가 오늘은 뒷문으로. 점점 학교 가는 길 단축시키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엔 노유민 딸 노아가 미니마우스 가방을 매고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앙증맞은 뒷모습을 자랑하며 랜선 이모, 삼촌의 귀여움을 받았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살 연상 이명천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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