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막내딸 엘리와 행복한 일상 공개 "우리 둘만의 시간"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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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막내딸 엘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막내딸 엘리는 엄마 이윤미의 코를 손으로 잡고 그를 바라보고 있다.
이윤미가 막내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엘리랑 너무 행복해보여요" "육아를 즐기는 엄마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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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막내딸 엘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엄마 코 잡기 하느라 초집중 ㅎ 라엘이는 점 누르며 놀았는데 엘리는 누를 점이 없어져서 코만 열심히 잡을려 애써요 엄마 얼굴 갖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마주 보고 누워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막내딸 엘리는 엄마 이윤미의 코를 손으로 잡고 그를 바라보고 있다.
이윤미는 딸을 향해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미가 막내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들은 “엘리랑 너무 행복해보여요” “육아를 즐기는 엄마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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