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12kg 감량, 누리꾼 "노력한 티가 난다"

김소연 2019. 6. 17.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응원을 하고있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홍선영은"얼굴에 티가 나냐"고 물으며 "꾸준히 운동해 12kg을 감량했다"고 즐거워했다.

홍선영이 1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고생 많았다", "악플 신경쓰지 말길", "많이 예뻐졌다", "노력을 많이 한 티가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응원을 하고있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홍선영은“얼굴에 티가 나냐”고 물으며 “꾸준히 운동해 12kg을 감량했다”고 즐거워했다.

홍선영이 1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고생 많았다", "악플 신경쓰지 말길", "많이 예뻐졌다", "노력을 많이 한 티가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건강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