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12kg 감량, 누리꾼 "노력한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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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응원을 하고있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홍선영은"얼굴에 티가 나냐"고 물으며 "꾸준히 운동해 12kg을 감량했다"고 즐거워했다.
홍선영이 1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고생 많았다", "악플 신경쓰지 말길", "많이 예뻐졌다", "노력을 많이 한 티가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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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누리꾼들이 응원을 하고있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 살 진짜 많이 빠져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홍선영은“얼굴에 티가 나냐”고 물으며 “꾸준히 운동해 12kg을 감량했다”고 즐거워했다.
홍선영이 12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고생 많았다", "악플 신경쓰지 말길", "많이 예뻐졌다", "노력을 많이 한 티가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은 최근 건강검진에서 건강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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