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배성재와 다정한 투샷 '남매 케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19. 6.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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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U-20 결승전 중계는 #스브스 내가 떨린다아아 #배거슨 #첼지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원과 배성재는 오누이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에 게시물에 배성재는 "역시 기특하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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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배성재
장예원 아나운서, 배성재와 다정한 투샷 ‘남매 케미’

장예원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U-20 결승전 중계는 #스브스 내가 떨린다아아 #배거슨 #첼지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예원과 배성재는 오누이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배성재
장예원에 게시물에 배성재는 “역시 기특하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응원한다” “둘이 제발 결혼해라” “이 정도로 매일 붙어있는데 안 사귀는 건 문제가 있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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