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막내딸과 행복 "점이 없어 코만 잡네"

김혜림 기자 2019. 6. 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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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막내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엄마 코 잡기 하느라 초집중 ㅎ 라엘이는 점 누르며 놀았는데. 엘리는.. 누를 점이 없어져서 코만 열심히 잡으려 애써요. 엄마 얼굴 갖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과 함께 누워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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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미가 막내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만의 시간. 엄마 코 잡기 하느라 초집중 ㅎ 라엘이는 점 누르며 놀았는데. 엘리는.. 누를 점이 없어져서 코만 열심히 잡으려 애써요. 엄마 얼굴 갖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과 함께 누워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미는 사랑스러운 듯 막내딸을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 "제일 행복한 시간", "육아를 즐기는 엄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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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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