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X수영, 입술 쭉 "끝나지 않는 수다 올나잇"

김혜림 기자 2019. 6. 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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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윤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지않는 수다 올나아아아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수영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수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사진과 함께 "짜릿하다. 예뻐요"라는 글을 올려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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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윤아, 수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과 윤아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나지않는 수다 올나아아아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수영은 입술을 쭉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윤아, 수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는 입술에 거품을 묻힌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수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사진과 함께 "짜릿하다. 예뻐요"라는 글을 올려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원한 소녀시대",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둘 다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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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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