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스마트폰으로 계란 신선도 체크한다
이효선 입력 2019. 6. 17. 07:01
스마트폰으로 계란의 유통과정 신선도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스마트 식품 품질유통 시스템'은 사물인터넷 기반 식품 유통환경 모니터링 기술을 융합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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