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동 사저 입구에 달려 있는 김대중-이희호 문패
류현주 2019. 6. 14. 16:42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4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발인이 엄수됐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동교동 사저 입구에 나란히 달려 있는 문패.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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