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 자연스러운 수영복 자태 "군살-쌩얼-주름도 사랑하기"[SNS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핫펠트(예은)가 근황을 공개하며 나부터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핫펠트는 "군살도 사랑하기 쌩얼도 사랑하기 주름도 사랑하기 #보디포지티브 나부터 사랑하기 #러브마이셀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건강한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핫펠트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가수 핫펠트(예은)가 근황을 공개하며 나부터 사랑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핫펠트는 "군살도 사랑하기 쌩얼도 사랑하기 주름도 사랑하기 #보디포지티브 나부터 사랑하기 #러브마이셀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펠트는 민낯에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그는 건강한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핫펠트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7년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이후 '새 신발', '위로가 돼요' 등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