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과 동반 광고촬영 "임신 아님 주의"[SNS★컷]

[뉴스엔 박수인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부부 동반 광고를 촬영했다.

홍현희는 6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현장 모니터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화이트 원피스, 제이쓴은 블랙 수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현희는 "오늘도 이쓰니랑 열일중 광고촬영"이라고 알리며 "임신아님 주의. 내가 블랙입어야 되는데"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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