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남심 제대로 홀린 윙크 '예쁘다 예뻐'[SNS★컷]

뉴스엔 입력 2019. 6. 1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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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라는 6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윙크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청순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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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라는 6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또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윙크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청순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유라의 오뚝한 콧대고 시선을 사로잡는다. 앵두 같은 분홍빛 입술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진짜 미모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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