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둘"..'백진희♥' 윤현민, 꿀 떨어지는 인스타 댓글 [SNS는 지금]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2019. 6. 10. 08: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이 여자친구 백진희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표현을 과시했다.

백진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빗소리 들으며 사랑해 봉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윤현민은 “이쁜이 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댓글이 너무 달콤하다” “윤현민 너무 스윗하다” “사랑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내딸 금사월>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6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