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달달한 셀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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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달달한 셀카가 공개됐다.
배우 신애라는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옹알스' 상영관. 가족들 왔다고 이리도 좋아하는 남편, 왠지 짠~한 마음..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영화 '옹알스'는 지난 5월 3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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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달달한 셀카가 공개됐다.
배우 신애라는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옹알스' 상영관. 가족들 왔다고 이리도 좋아하는 남편, 왠지 짠~한 마음..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내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차인표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영화 '옹알스'는 지난 5월 30일 개봉했다.(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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