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다이어트 선언 "통통했구나..세 달 만에 빼겠다" [스타엿보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윤정수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정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수는 다이어트를 위해 찾은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을 받고, 스캐너를 통해 자신의 몸을 분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정수는 "다소 통통했구나 난 다소 빠져간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병원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약으로 2019년에는 빼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정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수는 다이어트를 위해 찾은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을 받고, 스캐너를 통해 자신의 몸을 분석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정수는 "다소 통통했구나 난 다소 빠져간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병원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약으로 2019년에는 빼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첨단 스캐너. 운동은 안 한다. 식욕억제와 식단 관리만 한다. 세 달 만에 뺀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윤정수는 현재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