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4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탄탄한 S라인'[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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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준희가 굴욕 없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지난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전쟁 같은 하루 끝이에요. 요즘 매일매일이 24시가 아니라 24분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분홍색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음료를 들고 있다.
김준희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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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준희가 굴욕 없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지난 6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전쟁 같은 하루 끝이에요. 요즘 매일매일이 24시가 아니라 24분 같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분홍색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음료를 들고 있다. 이어 그는 검은 색상의 수영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S라인을 뽐냈다. 그는 44세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김준희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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