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조정치 측 "둘째 임신 3개월차, 12월 출산 예정" [공식입장]

김나연 기자 2019. 6. 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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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인, 조정치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5일 정인, 조정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정인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면서 "현재 임신 3개월이고, 12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2013년 11월에 1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육아와 태교를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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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정인 / 사진=KBS2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정인, 조정치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5일 정인, 조정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정인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면서 "현재 임신 3개월이고, 12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2013년 11월에 1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2017년 딸 조은 양을 품에 안았고, 출산 2년여 만에 둘째를 임신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육아와 태교를 병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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