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픽쳐스 측 "'M' 리부트 제작, 캐스팅·편성 미정" [공식입장]

김예은 2019. 6. 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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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M'이 2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다.

제작사 슈퍼문픽쳐스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M' 원작 작가 이홍구와 포맷 계약을 체결했다"며 "본격적으로 'M' 리부트 제작에 돌입했다. 가제는 'M2020'이다"고 밝혔다.

'M'은 지난 1994년 방송된 작품으로, 낙태라는 소재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현재 슈퍼문픽쳐스는 'M2020'(가제)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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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드라마 'M'이 26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다.

제작사 슈퍼문픽쳐스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최근 'M' 원작 작가 이홍구와 포맷 계약을 체결했다"며 "본격적으로 'M' 리부트 제작에 돌입했다. 가제는 'M2020'이다"고 밝혔다.

'M'은 지난 1994년 방송된 작품으로, 낙태라는 소재를 담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심은하가 이 작품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슈퍼문픽쳐스는 'M2020'(가제)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이홍구 작가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예정. 관계자에 따르면 캐스팅 및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C드라마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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