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해외파견 콩쿠르 문체부 장관상에 한주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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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38회 해외파견 콩쿠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피아노 부문 한주영(24세, 서울대학교)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제38회 해외파견콩쿠르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23개 부문에서 19명의 1위 수상자를 선발했고, 그중 13명이 대상을 선발하는 대상 경연에 참여했다.
국내 권위의 음악가, 교향악단 지휘자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은 피아노 부문 한주영씨를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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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38회 해외파견 콩쿠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피아노 부문 한주영(24세, 서울대학교)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해외파견을 위한 항공료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번 제38회 해외파견콩쿠르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23개 부문에서 19명의 1위 수상자를 선발했고, 그중 13명이 대상을 선발하는 대상 경연에 참여했다.
국내 권위의 음악가, 교향악단 지휘자로 구성된 5인의 심사위원단은 피아노 부문 한주영씨를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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