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든 말든 무슨 상관" 고원희 성형설에 네티즌 '쿨한' 반응
입력 2019. 6. 4.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고원희가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였다.
고원희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퍼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일부 시청자들이 "고원희의 눈매가 얇았는데 두꺼워졌다"며 성형설을 제기한 것이다.
이날 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원희의 얼굴이 달라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고원희가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였다.
고원희는 지난 3일 방송된 KBS2 새 드라마 ‘퍼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그녀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이유는 드라마가 아니라 성형설 때문이었다. 일부 시청자들이 “고원희의 눈매가 얇았는데 두꺼워졌다”며 성형설을 제기한 것이다. 이날 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원희의 얼굴이 달라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코랑 앞트임을 한 것 같다. 왜 했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을 올렸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성형할 수도 있지 별 걸로 다 시비 건다” “성형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는 등의 쿨한 반응을 남겼다.
박준규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현병 남편, 세살 아들 데리고.." 아내 신고 1분 뒤 '쾅'
- '이부진 프로포폴' 의료진 입건에 소환된 연예인들
- '지하철 타는 사람들..' 냄새로 구분하는 가난한 사람
- 서정희·서동주 모녀 집요히 괴롭힌 악플러의 댓글 수준
- "'전 남편 살해' 배 타기 전 종량제봉투 30장 샀다"
- "지지 성명까지 했는데.." 잔나비 최정훈 거짓해명 논란
- "성폭행·강제추행 30건 입증" '아청법'도 적용된 조재범
- '지하철 타는 사람들..' 냄새로 구분하는 가난한 사람
- 이명박, 국제행사 초청받아 "기조연설자로 완벽한 인물"
- "돈 없어 시신 방치" 반려견이 할퀸 한살배기 숨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