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지아, 재벌 2세 남자친구와 다정샷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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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아가 연인인 싱가포르 재벌 2세 엘로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함께 한 일상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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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포즈로 공개 열애 즐겨
[ 김수영 기자 ]
그룹 미쓰에이 출신 지아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아가 연인인 싱가포르 재벌 2세 엘로이와 함께 소파에 앉아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달 중화권 매체는 지아가 싱가포르 부호인 엘로이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함께 한 일상 사진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엘로이는 중국 배우 우젠하오의 처남이자 팜유 사업을 하는 싱가포르 재벌가 집안의 아들이다. 그는 대만 가수 소아헌의 전 남자친구로도 알려졌던 바 있다.
1989년생인 지아는 2010년 7월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6년 5월 팀을 탈퇴했고, 미쓰에이는 2017년 12월 공식 해체됐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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