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이 달라졌다 [SNS는 지금]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입력 2019. 6. 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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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최근 올린 영상과 사진에 부쩍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이하 안혜경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방송인 안혜경(39)이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만 보기. 누워서 하늘 보기. 지그시 쳐다보기. 멀리서 바라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셀카 사진에서 안혜경은 부쩍 달라진 분위기를 품고 있다. 그가 앞서 올린 영상에서도 안혜경은 기존 이미지와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01년 MBC 기상 개스터로 얼굴을 알린 안혜경은 현재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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