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렸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 열혈 다이어터 일상[SNS★컷]

[뉴스엔 이민지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홍선영은 6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그녀는 달렸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선영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다리를 크게 벌린채 스트레칭을 하며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 중이다.

홍선영은 현재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셀카 등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선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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