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사업단 출범

2019. 6. 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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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은명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단 출범식' 을 개최했다.

김지훈 연세대학교의료원 응급의학과전문의 교수로부터 구급활동 생체신호 수집서비스 시연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김세연 국회의원, 민 차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지훈 연세대학교의료원 응급의학과전문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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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본관 은명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단 출범식' 을 개최했다.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을 방문해

김지훈 연세대학교의료원 응급의학과전문의 교수로부터 구급활동 생체신호 수집서비스 시연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김세연 국회의원, 민 차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지훈 연세대학교의료원 응급의학과전문의 교수. 2019.6.3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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